3주년 오고 두라 네오유니 비코 김렛 비블로스 이렇게 스토리 봤는데

비코빼곤 다 트레이너랑 인연게이지 띄우고 육성 들어가는 스토리로 가네

특히 이런거 별 관계 없을거 같던 네오유니랑 김렛이 트레이너랑 관계가 엄청 찐해지는게 의외였음.

기억으로는 트레이너 러브가 의외로 많이 없던걸로 아는데(당장 킹도 그렇고) 최근에 나온 캐릭들은 노선을 이렇게 정한건가 싶네

문제는 난 닉네임 따라 캐릭 성별 정하는 타입이라 여 트레이너로 설정하고 게임을 하고 있다는거 정도겠군

기본 설정은 남자로 가정하고 스토리를 짜서 그런가 몰입이 잘 안되더라 이런류 스토리의 단점인거 같음